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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을 위한 출근길 5분 영어 이메일

[5분 영어 이메일] ‘I’m writing to ask about…’ 올바르게 쓰는 법 (+예문)

오늘의 영어 표현: "I’m writing to ask about…"


📝 의미

"I’m writing to ask about..."는 직역하면 “~에 대해 묻기 위해 씁니다”라는 뜻이며,

이메일에서 정중하게 질문하거나 요청을 시작할 때 매우 자주 사용되는 표현입니다.

이 표현은 비즈니스 이메일뿐 아니라 학교, 고객 응대, 공식 요청 메일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여요.


사용상황

  • 문의하고 싶은 사항을 이메일로 보낼 때
  • 처음 연락을 하는 상대에게 예의 있게 질문을 전달할 때
  • 정보를 요청할 때, 직접적이지 않고 공손하게 시작하고 싶을 때

★예문★

1. I’m writing to ask about the status of my application.

 

1. 제 지원서의 상태에 대해 문의드리고자 합니다.

해설: 지원서 진행 상황에 대한 문의를 자연스럽고 정중하게 표현합니다.

2. I’m writing to ask about the upcoming team meeting schedule.

 

2. 다가오는 팀 회의 일정에 대해 여쭙고자 합니다.

해설: 내부 일정 확인 시 유용한 문장입니다.

3. I’m writing to ask about your pricing details.

 

3. 귀사의 가격 정책에 대해 문의드리고자 합니다.

해설: 비즈니스 상황에서 서비스 관련 정보를 요청할 때 자주 쓰입니다.

4. I’m writing to ask about the documents required for registration.

 

4. 등록을 위해 필요한 서류에 대해 문의드립니다.

해설: 행정적인 문의나 고객센터용 이메일에 자주 활용됩니다.

5. I’m writing to ask about any updates on the project timeline.


5. 프로젝트 일정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는지 여쭙고자 합니다.

해설: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하거나 조율하고자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.


흔한 실수 & 이유

"I write to ask about..."
👉 문법적으로는 틀리지 않지만 덜 자연스럽고 어색하게 들림.

 

✔ 현재진행형인 "I’m writing to ask about..."를 사용하면
👉 이메일을 쓰는 "지금 이 순간"에 맞는 더 자연스럽고 공손한 표현이 됩니다.


비슷한 표현

  • I’d like to ask about... – ~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.
  • Could you please let me know about…? – ~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나요?
  • I was wondering if you could... – ~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.

💡 표현 팁

📌 이메일을 시작할 때 "I’m writing to..." 패턴을 익혀두면
👉 다양한 요청, 문의, 소개 등으로 쉽게 확장할 수 있어요.

 

📌 예:

  • I’m writing to follow up on… (후속 문의드립니다)
  • I’m writing to inform you that… (알려드리고자 메일 드립니다)

📌 표현 하나만 알아도 이메일이 더 자연스럽고 전문적으로 보입니다! 


※오늘의 미션※

🎯 오늘 이메일을 보낼 일이 있다면,
"I’m writing to ask about..."를 활용해서 정중하게 문의해보세요!

 

예:
"I’m writing to ask about the delivery timeline for my order."
👉 "주문한 상품의 배송 일정에 대해 문의드립니다."

"I’m writing to ask about the course materials for next week."
👉 "다음 주 수업 자료에 대해 문의드립니다."

 

이렇게 자연스럽고 예의 바르게 소통해보세요! 😊